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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때울지 씌울지 정하는 기준

부산 연제구 치과 — 행복한하루치과의원발행 2026-10-03갱신 2026-10-07

주황색 아치 벽 앞에 놓인 유닛체어와 모니터, 옆에는 커튼을 친 창이 있는 진료실
한 번에 끝나는 치료와 두세 번 와야 하는 치료는 처음부터 갈립니다.

썩은 자리를 확인하고 나면 때울지 씌울지를 정해야 합니다. 그 결정은 남아 있는 치아의 양에 달려 있습니다. 치아가 많이 남아 있으면 메우고 벽이 무너졌으면 덮고, 신경까지 갔으면 안을 비운 뒤 덮습니다. 행복한하루치과의원의 금액과 함께 각 경우를 설명드립니다.

때우는 쪽과 본을 떠서 끼우는 쪽

구멍이 작고 둘레의 벽이 남아 있으면 그 자리에서 재료를 채워 굳히는 레진으로 끝납니다. 한 번에 끝나고 치아를 덜 깎습니다. 수가표에서 레진은 위치와 크기에 따라 등급이 나뉩니다. 레진 1급이 10만원, 2급과 3·4급이 15만원, 레진 5급이 6만원입니다. 2026년 10월 1일 기준입니다.

씹는 면이 넓게 무너졌거나 치아 사이 벽이 떨어져 나간 경우에는 본을 떠서 만들어 끼우는 인레이를 씁니다. 인레이 골드가 55만원, 인레이 레진이 35만원입니다. 두 번 와야 하지만 넓은 면을 한 덩어리로 복원하므로 모양과 접촉점이 더 정확하게 나옵니다. 둘 중 무엇을 쓸지는 구멍의 크기로 정하고, 애매한 크기라면 치아를 덜 깎는 방법을 먼저 고려합니다.

신경까지 갔는지 가리는 신호

신경치료가 필요한지는 증상으로 상당 부분 알 수 있습니다. 찬물에 잠깐 시리다가 자극이 사라지면 바로 가라앉는다면 아직 신경이 버티는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몇 분간 욱신거리거나, 가만히 있어도 아프거나, 누워 있을 때 더 아프면 염증이 안쪽까지 간 신호입니다. 뜨거운 것에 아프고 찬 것에 오히려 통증이 가라앉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신경치료는 안을 비우고 소독한 뒤 채우는 과정이라 보통 두세 번에 나눠 합니다. 치료가 끝나면 남은 벽이 약해져 있어서 씌우는 단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에 그만두면 그 치아를 잃는다

가장 흔한 실패는 치료를 중간에 멈추는 것입니다. 신경치료를 시작하면 며칠 안에 통증이 사라지는데, 그 뒤로 오지 않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통증이 사라진 것은 신경이 없어졌기 때문이고 치아가 나은 것은 아닙니다. 안에 임시 재료만 들어 있는 상태로 몇 달이 지나면 그 치아는 대개 뽑게 됩니다. 치료를 받고 나가실 때 다음 날짜를 함께 정해 두시면 됩니다.

저녁 시간대가 나흘 열려 있다

치료를 이어 가려면 올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행복한하루치과의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밤 8시까지 진료합니다. 야간 진료가 일주일에 나흘이면 일정을 맞추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두세 번에 나눠 하는 신경치료처럼 방문 간격이 중요한 치료에서 이 차이가 드러납니다.

마취가 치료를 미루게 하는 이유

치과 치료를 미루는 이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주사입니다. 이 치과는 주입량과 속도를 기계가 일정하게 조절하는 전자식 마취기를 씁니다. 손으로 밀면 힘이 일정하지 않아 한순간에 압력이 몰리는데, 사실은 그 압력이 바늘보다 더 아픕니다. 기계가 속도를 조절하면 그 통증이 줄어듭니다.

염증이 심한 자리는 마취약이 잘 듣지 않아 같은 양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아직 느껴진다고 말씀하시면 기다리거나 추가로 놓습니다. 아픈 것을 참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나쁜 선택입니다.

앞니는 기준이 하나 더 붙는다

앞니는 씹는 힘보다 보이는 모습을 먼저 생각합니다. 벌어진 틈을 메우는 정중이개는 면당 25만원이고, 깨진 경우에는 크기에 따라 작은 파절 15만원, 중간 25만원, 큰 파절 35만원입니다. 같은 레진이라도 앞니에는 색과 투명도를 맞추는 작업이 더 들어갑니다. 치아 색이 변해 있다면 메우기 전에 미백을 먼저 할지 정해야 합니다. 미백을 하면 색이 바뀌므로 순서를 거꾸로 하면 새로 때운 자리만 눈에 띕니다.

한 자리에서 이어서 볼 수 있는 범위

썩은 자리를 메우고 신경을 치료하는 것은 치과보존과, 씌우는 것은 치과보철과의 영역입니다. 이 치과가 신고한 10개 과목 안에 둘 다 들어 있고, 영역을 나누지 않고 넓게 보는 통합치의학과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때우러 왔다가 씌우는 이야기가 나오고 다시 잇몸 이야기가 나와도 다른 치과로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생기지 않게 하는 쪽이 더 크다

진료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생긴 충치를 치료하는 데까지입니다. 대부분은 양치 횟수를 늘리려고 애쓰면서 방법은 그대로 둡니다. 바꿔야 할 것은 보통 셋입니다. 힘을 빼는 것, 잇몸과 치아가 만나는 경계에 솔을 대는 것, 그리고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쓰는 것입니다. 칫솔은 치아 사이에 닿지 않아서 그 자리의 충치는 양치 횟수와 거의 무관하게 생깁니다.

치료 뒤 며칠 동안 생기는 증상

레진이나 인레이를 끼운 뒤 며칠간 찬 것에 시린 것은 흔한 일입니다. 치아를 깎고 재료를 붙이는 과정에서 신경이 일시적으로 예민해지기 때문이고 대개 일주일에서 두 주 안에 가라앉습니다. 다만 씹을 때 그 자리만 먼저 닿는 느낌이 들면 높이가 맞지 않는 것이므로 다듬어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그 치아만 힘을 받아 금이 가기도 합니다.

시린 증상이 가라앉지 않고 점점 심해지거나, 자극 없이도 욱신거리기 시작하면 신경 쪽 문제가 진행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때운 자리를 다시 열어야 할 때도 있는데, 이 결정은 증상이 어느 방향으로 변하는지를 보고 내립니다. 좋아지고 있는지 나빠지고 있는지를 며칠 간격으로 비교해 두시면 다시 오실 때 설명하기가 쉬워집니다.

연제구에서 치과를 고를 때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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